처음에는 이렇게 신기한 제품들이 있나 싶어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제가 아직은 30대 인데도 피로를 잘 느끼고 몸이 약한 관계로 의료제품들을 좋아했어요..........집에 전기찜질팩도 있지만 전자파가 나올까봐 사용하기가 꺼려졌는데 이 제품들은 몸에도 이로운 성분들으로 사용방법도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되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... 그래서 하나둘씩 사게 되다보니 어느듯 많은 허브제품들이 있는것 같아요..
특히 허브베개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향기로 인해 숙면을 취하게 되었고 발목이 않좋고 여름에도 발이 시릴정도로 애 놓고 않좋았는데 허브 발팩은 매일 꾸준히 사용한 결과 발 시린것도 많이 좋아졌네요...
허브 눈팩은 피곤한 눈을 쉬게 해 주는 느낌을 줍니다...
어깨 않좋은 사람 많을텐데 따뜻하게 찜질해주면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해요...앞으로 손목이 않 좋아 손목발목용도 구입하고 싶은데 제품들 다 사고 싶을 정도예요...정말 웰빙 제품이 따로 없어요...앞으로 더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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